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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/먹거리

제주 쉐프의 스시 이야기 스시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??

쉐프의 스시 이야기

 

 

영업화~일  11:30 ~ 21:30 (매주 월요일 정기휴무) 

15:00 ~ 17:00 브레이크 타임!!

 

주소제주 제주시 신광로 36

 

 

 

 

 

 

헬로우 그대들을 위하여 찡이가 와써 ..ㅎ

 

 

오늘은 회전초밥집 쉐프의 스시이야기라는 집을 다녀와서

 

리뷰를 하려고 블로그를 켰는데요.

 

글을 잘 못써도 끝까지 함 봐주시게라

 

 

간판 참 이쁘네영

 

저는 간판 이름을 보면서

 

쉐프가 만든 스시에 어떤 이야기 있을까..? 라는

 

궁금증을 가지고 들어가 봤어요.

 

 

들어가기 전 입구에 케치 테이블에서

 

웨이팅을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.

 

그래서 웨이팅을 조금 하였습니다.

 

대기는 무려 7번째!!

 

30분 정도 기다린다 하길래 열심히 기다렸어요.

 

 

 

대충 내부 인테리어

 

 

그림들 하나하나 배치도 잘하고 예뻤어요.

 

부족한 건 대기할 때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많이 없다는 것..!

 

대기할 때 서있어야 될 수도 있어요

 

 

 

자리가 딱 나오자 저희 차례가 되었어요.

 

자리에 착석!!

 

처음 자리에 앉으면 물이랑 된장국이 나와요.

 

돌아가는 회전초밥 보면서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재밌고 그러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(쉐프님들 얼굴은 소중하니까) 모자이크

 

아쉽게도 초밥 돌아가는 거

 

동영상을 안 찍었네 아이고..

 

돌아가는 거 엄청 멋있었는뎅

 

쉐프님들이 손으로 직접 초밥 만드는 것도 나와서 더 맛있어 보이고

 

청결을 중요시하다는 느낌도 받았어요.

 

 

진짜 다양한 초밥들이 있어여

 

초밥 말고 멜론이나 타코야끼, 샐러드, 꼬치등 초밥이랑 어울리는 음식도 많고요.

 

 

많은 초밥들 중에

 

참치롤이 개인적으로 맛있더라고요.

 

제가 회를 잘 못 먹는데 정말 다양하게 많이 먹었어요.. ㅋㅋㅋㅋㅋ

 

엄청 많이 먹음 (양념된 거 위주로..)

 

 

 

가격은 1700원부터 2900원까지

 

접시마다 가격이 다 달라요 ㅎㅎ

 

 

귀엽죵

 

아니다 지금 보니까 안귀여운것 같기도.. ㅋㅋㅋㅋ

 

(아디다스 광고 좀 주세요)

 

 

우동 가격 3000원 

 

비주얼 미쳤고요 꼭 시켜먹으세요.

 

초밥이랑 같이 먹기 진짜 딱입니다.

 

국물이 있으니까 막 초밥이 느끼하다고 느껴지지도 않고요 ㅎㅎ

 

 

 

먹다 보니 먹은 접시가  비싼거 밖에 없었다.

 

참 ㅋㅋㅋㅋ

 

다른 접시 것도 많이 먹긴 했는데 저 접시랑 2900원짜리 접시를 가장 많이 먹었다

 

역시 비싼게 제일 맛있는듯 

 

이제 다 먹었으니 계산하러 가볼까요?

 

 

 

총 94100원이 나왔습니다 

 

3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이 정도면 가격 나쁘지 않은건가..?

 

무튼 저는 만족

 

9만원치에 행복을 가져간 것 같아서 좋았어요.

 

잠깐 추억팔이 좀 해볼게요

 

-초밥을 간장에 찍어서~~    //여기까지//

 

다음말은 알아서 먹고 직접 느껴보도록

 

 

 

 

 

 

쉐프님들 저희를 위해서 초밥 맛있게 만들어 줘서 

 

참 고마워용

 

제 지인들에게는 강력추천 해볼게요!!!

 

감사합니당 

 

이상 찡이였습니다  호호호호호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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